손흥민 번리전 출전

토트넘은 2023-24시즌 프리미어리그 4라운드 원정 경기를 치르기 위해 선발 명단을 확정하였습니다. 손흥민이 최전방 공격수로 나서며, 쿨루셉스키와 솔로몬이 측면 공격을 이끌 것입니다. 중원은 매디슨, 비수마, 사르가 구성하고 수비는 우도기, 판 더 벤, 로메로, 포로가 맡습니다. 골문은 비카리오가 지킨다.

교체 명단에는 히샬리송, 페리시치 등의 선수들이 포함되어 있습니다.

또한 토트넘이 이번 이적 시장에서 노팅엄포레스트의 공격수 존슨을 영입하여 전력을  번리전 엔트리에는 포함되지 않았다고 합니다.

현재 토트넘이 올 시즌 프리미어 리그에서 2승1무(승점 7점)의 성적으로 3위를 기록 중인 상황에서 번리전 승리를 통해 프리미어 리그 선두 도약도 가능한 상황입니다.